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망언 (문단 편집)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육아에 관한 망언]] ==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이 사람은 놀랍게도 육아서도 썼다. 심지어 출간 당시에는 베스트셀러이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잘 팔렸다. 극우 인사답게 괴상한 내용이 가득한데, 대표적으로 추리면 다음과 같다. >[[아동 학대|자식 때리기를 겁내지 마라]] >꾸짖는 데 장소를 가리지 마라 저자는 [[체벌]]이 자녀와의 육체적인 접촉이므로 어릴수록 체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재 육아 이론을 보면 3세 이전에는 체벌은 효과가 없을 뿐더러 체벌 자체를 부정적으로 본다. 체벌은 아이의 공격성을 키울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혼내라 부권을 강조하기 위해서 모권을 깔아뭉개라는 내용을 당당히 써넣었다. 당연하지만 [[부부]] 간의 갈등이 심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나 이러한 [[가부장제]]가 공고한 가정에서는 왜곡된 성관념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누나]]나 [[여동생]] 등이 있다면 그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크며 집안 분위기 때문에 묵인될 가능성도 크다. >[[안하무인|남의 애에게 상처를 입혀도 부모는 사과하지 말라]] 부모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이한테 좋은 표본이 된다. 어른들도 미안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관계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것이다. 또 친구끼리 싸워도 사과할 건 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경우 사과해도 아이가 절대 기죽지 않는다. 당연하게 이렇게 키운 아이는 사과라는 것 자체를 자존심 상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전쟁이 나쁜 것이라고만 가르치지도 말라', '어렸을 때부터 시체를 보여줘라.', '형제 싸움은 말리지 말라',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지 말라', '절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 '물건 부수는 것을 막지 말라'는 등 고대 [[스파르타]]에서나 통할 군국주의적 내용들이 가득하다. 심지어는 '비싸고 구하기 힘든 멜론은 그 '사회적 가치'를 아는 어른만 먹어야 한다.', '아이는 어른의 절반의 가치만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등등 궁색한 내용만 가득하다. 그는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가 '[[요절]]한 아버지'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가 아버지가 오래 살아 있으면 아들이 그저 아버지의 인생을 닮은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란다.(...) [[내로남불|그런데 정작 본인은 온갖 욕을 먹어 가면서까지 89세까지 장수했다.(...)]] 책의 내용이 매우 비정상적이라서 책을 쓸 때 작가인 이시하라 신타로 본인도 이건 개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책을 공란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그냥 아무 말이나 마구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진짜 그런 거면 좋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